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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킹, 생산성, 자기계발

생산성을 위해 일론 머스크가 전체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 지구나그네 2018. 8. 2. 08:00

오늘은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의 최고 경영자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원들에게 전달한 3가지 메세지를 살펴보도록 하죠.

여러 면에서 일론 머스크는 기업가라는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수년간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에서 보여준 비범한 경영 스타일은 사람들이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하는지 표본을 제시해주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 분야의 선두 기업이며, 전기 자동차 보급에 큰 공헌을 한 기업이다. 하지만 ‘생산 목표 미달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얼마 전 실행한 내부 변화로 인해 조금씩 생산성이 나아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4월 테슬라 전 직원에게 이메일 한통을 보냈다. 그 내용은 며칠 동안 모델 3의 생산을 중단하고 제조 공정을 개선한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모델 3의 주당 생산량은 약 2,000대로 꾸준히 증가추세이며, 그 숫자를 주당 6,000대로 증가시키기 위한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테슬라 직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보낸 일론 머스크의 이메일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세계 최고의 정교함을 가진 자동차 테슬라

”모델 3은 굉장히 정교하게 설계 및 제작되는 차량이다. 만약 차량 소유자가 치수를 측정했을 때, 측정값이 모델 3 사양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는 차량 소유자가 가진 측정 장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여러번 심각한 경영 위기에 빠진 전례가 있다. 위기의 순간마다 테슬라를 구원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테슬라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였다. 이는 이성이 아닌 감성을 자극하여 동기부여를 시키는 머스크의 언변에 있다.

테슬라는 강도 높은 업무와 무자비한 인원감축으로 악명이 높은 기업 중 하나지만, 테슬라 직원들은 일론 머스크를 광신도처럼 따른다. 하지만 머스크의 성공이 오직 화려한 언변에만 있는 건 아니다.

기업가로서의 성공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직원들의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을 하고 그러한 행동이 반복될 때 평판은 회복할 수 없는 수준으로 떨어진다. 머스크는 직원들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정교함과 신뢰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비즈니스에서 중요하다.

2.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에 집중하라.

올해 테슬라가 직면한 비판 중 하나는 순이익이다. 머스크는 이메일에서 “외부 비평가들은 테슬라에 대해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진정한 기업이 아니라고 비판한다. 모든 제조업은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테슬라는 이제 막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경영자는 중요한 순간에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비용을 확인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평가해야 한다. 대부분 기업은 기존에 반복하던 일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하고 개선활동을 게을리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마음속에서 굳어지면,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주게 된다.

경영자는 과정이 아닌 결과를 중시해야 한다. 당신이 회사를 운영하는 목적이 이익창출 이라면 사업 운용의 모든 측면을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3. 비생산적 업무는 모두 없애라.

머스크가 보낸 이메일의 궁극적인 주제는 생산성과 효율성이다.

“과도한 회의는 기업이 좋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신호이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 회의에 참여자 전원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회의는 없애고, 불가피한 경우 짧게 진행하라.”라고 말했다.

회의는 개인 업무의 방해요소이다. 잦은 업무 방해는 생산성 극대화에 가장 큰 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원래 하던 일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 다시 집중하기까지 약 25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만약 누군가가 회의를 소집한다면, 그들을 원래 하던 일에서 완전히 분리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엄청난 양의 시간이 낭비된다.

머스크는 마지막으로 조직 내 의사소통에 대해서 “의사소통은 최단 경로로 행해져야 하며, 명령을 통한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관리자는 더 이상 테슬라에서 일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조직 내 의사소통은 회사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잘못된 의사소통은 팀과 회사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중요 프로젝트를 지연시킨다. 조직 내 의사소통은 평범하고 단순해야 한다.

테슬라의 생산량 개선을 위한 계획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다양한 실용적 지식을 담고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공감’ 클릭 부탁드려요. 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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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lon Musk's 'Productivity' Email to Tesla Employees Is Required Reading for Every Entrepreneur 의 기사를 번역 및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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