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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호주 (14)
[호주 워킹홀리데이]스탠소프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밤에 추위에 잠을 깬 후 화장실을 가다가 동생들 텐트에 불이 환하길래 찍어 본 사진스탠소프는 퀸즐랜드 지역에서도 위킹홀리데이로 온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특히 한국 워홀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브리즈번이랑 가깝고 (250km정도) 땅이넓은 호주에서 이정도 거리는 가까운 거리입니다.작물 종류가 많고 일 구하기가쉽고 시즌이 길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첫 해를 여기서 보내고 다른 지역에서 지내다가 다시 찾은 지역으로 호주에서 제일 오래 있었던 지역 중 한 지역입니다. 덕분에 스탠소프 사정은 훤하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마을이 작다는 점과 날씨가 굉장히 춥다는 점이 있어요. 이유는 퀸즐랜드에서도 고산지역에 속하며 뉴 사우스 웨일즈랑 지역이 접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심과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별이 쏟아 ..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2:38
호주의 말아 피우는 담배 타바코+필터+종이의 신기한 조합

저 노란 봉지의 물체는 Tobacco 일명 말아피우는 담배중 재 부분입니다.가장 많이 피우는 상표중에 하나 챔피언 루비되겠습니다. 보통 타바코는 30g과 50g 두 종류가 있어요. 왼쪽 위 녹색 물체는 필터 중간 굵기의 필터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필터의 종류는 다양하고 매우 얇은것, 얇은것, 보통, 굵은것, 멘솔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위의 물체는 담배를 말때 쓰는 종이입니다. 마찬가지로 상표에 따라서 몇 종류가 존재합니다.가격은 50g 기준으로 30~33불정도 tobacco, 필터, 종이 이렇게 총 대략 35불정도 하는데 100~130개피정도 나오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통은 담배보관통으로 유용하게 쓰여요.ㅋㅋㅋ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2:35
[호주 워킹홀리데이]스탠소프(Stanthorpe) 와인포도농장 호주생활 첫 농장!!

드넓은 호주의 포도밭의 모습 와인 포도밭입니다. 끝이 저 멀리 아득한곳에 있다 처음에는 이정도의 규모가 큰것인줄 알았어요. ㅋ 호주에서의 첫 일이자 처음으로 한 농장일 입니다. 와인포도 농장입니다. 아월리로 일을 했고 기억으로 시간당 17.8불정도 받은듯 단 이틀뿐인 일이었지만 처음인만큼 재미있었고 기억에도 남는 일 이었어요.와인포도 피킹은 굉장히 쉬운일중의 하나입니다. ㅎㅎ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2:29
[호주 워킹홀리데이]락햄튼(rockhampton) 보타닉가든 나들이

소고기의 도시답게 도시 입구에서부터 소의 동상이 반기네요 ㅎㅎ나무가 엄청나게 커서 사진에 다 담지도 못할정도...작은 일본풍의 시냇가와 정자를 구성해 놓은곳대나무에 이름을 새겨 놓은 모습 보타닉 가든의 중앙에 위치한 조형물의 모습 엄청나게 큰 선인장 사람이 식사를 한 후 새들이 점령했네요 ㅋㅋ 수령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컸던 나무들 보타닉 가든 바로옆에 위치한 동물원의 딩고들 호주는 어디를 가든지 도심 주위에 어디든 공원이 형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ㅋ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2:14
[호주 워킹홀리데이]에메랄드(emerald) 에버그린 팜 (evergreen) 하늘 풍경..

E 동의 모습저녘 노을모습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1:58
[호주 워킹홀리데이]에메랄드(emerald) 노고아 카라반파크(Nogoa Caravan Park)

키친의 모습 지켜야 할 규칙들 캐빈 외부의 모습 1년동안 발이 되어준 애마 고마웠음~

여행, 맛집/호주 2012. 10. 31. 21:42
[호주 워킹홀리데이]스탠소프(stanthorpe) 컨츄리스타일 카라반파크(country style caravan park)

스탠소프 생활중 머물렀던 컨츄리스타일 카라반파크의 입구모습.스탠소프 타운에서 (텐터필드)Tenterfield 방향으로 약 8km정도 정확한 지명으로는 글렌 애플린(Glen Aplin)이라는 지역의 타운외곽에 위치한 카라반파크 입니다. 일을 소개시켜주는 카라반파크이고 주인과 친해지면 일을 꼬박꼬박 받아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시아계 특히 한국인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한다는 인식이 이들에게 있는것같아요.하지만 다른 카라반파크에 비해서 시설이 노후됐고, 타운이랑 조금 멀리 떨어져있다는 단점이 있어요.시설은 6명이 생활하는 도미토리룸 구조는 (2층침대 3개, 키친, 화장실+샤워실)로 구성되어있고 방은 1개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6명이서 생활하다보니 불편한점이 많은게 단점 개인 프라이..

여행, 맛집/호주 2012. 9. 19. 17:44
[호주 워킹홀리데이]처음으로 만든 술안주...

당시 한국에서 해본 요리라고는 계란프라이와 라면이 전부였지만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술안주로 급하게 만들어본 음식...ㅋㅋ빵에다가 야채, 옥수수, 치즈, 햄을 올린 초라하지만 당시에는 맛있게 먹었던 ㅋㅋ 사진에 보이는 술은 박스와인 아침에 엄청난 두통을 선사함

여행, 맛집/호주 2012. 9. 19. 15:42
[호주 워킹홀리데이]브리즈번 첫 호주인 쉐어하우스집 문에 붙어있던 문구...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무슨뜻인지 알지도 못했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당시 영어가 얼마나 밑바닥이었는지 지금 오래전 사진들을 들춰보며 알게됐죠 ㅋㅋ진짜 소중한게 뭔지 현실과 타협하면서 가능성을 포기하지는 않는지 다시한번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글귀들...

여행, 맛집/호주 2012. 9. 19. 15:36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의 흔한 저녁노을...

여행, 맛집/호주 2012. 9. 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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