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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핑 (5)
2022년 천안 은석교 노지 캠핑 (31)

근무 시간 중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캠핑가서 먹을 음식을 구매합니다. 재택 근무의 가장 큰 장점 이네요. ㅎㅎ 답답한 회사에서 9년 근무하다가 최근에 일을 바꾸고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네요. 간단하게 모듬회, 캠핑용 고기를 구매합니다. 캠핑은 고기죠... 고기로 시작합니다. 기름기가 적은 삼각살은 소고기의 기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좋아할 수 있는 부위 중 하나에요. 와인이랑 종종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습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어묵탕도 캠핑가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메뉴 중 하나죠 ㅎㅎ 포스팅이 늦었지만 4월 말에는 저녁 날씨가 추웠습니다. 광어, 연어, 참돔에 한 잔 합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양장피도 캠핑에서 먹으면 별미 메뉴입니다. 다시 고기로 돌아옵니다. ㅎㅎ 다양한 부위를..

캠핑 2022. 7. 9. 08:19
2021년 충남 태안 노지 캠핑장 후기 (18)

충남 태안 노지로 친구 가족과 캠핑을 다녀왔다. 이번 장소는 직접 발품 팔아서 찾은 곳으로 역대급으로 좋았다. 편리함때문에 오토 캠핑장을 선호하지만 노지는 조용하고 한적한 맛이 있다. 그리고 좀 더 자연과 가까운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다. 금요일 일을 마친 후 간단히 장을 보고 친구가 있는 곳으로 합류했다. 어느순간부터 캠핑을 가면 그 지역 막걸리를 꼭 사게된다. 이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됐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오뎅탕이 정말 맛있었다. 바로 앞 뷰가 정말 좋았다. 물 빠진 바다와 물이 들어온 바다의풍경이다. 노지 캠핑이지만 사용이 편리하다. 화장실, 개수대, 정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 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화장실 무료, 개수대 5,000원 이었던 것 같다. 전기도 있지만 사용료가 ..

캠핑 2021. 7. 4. 16:29
단양생태체육공원 노지 캠핑장 후기 (13)

단양 생태공원 노지 캠핑장을 한 번 더 다녀왔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히 옛날 핫도그로 요기를 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이번에 자리 잡은 곳은 주차장이 아닌 흙 바닥(?)이고, 화장실과 개수대도 멀어서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만큼 강 전망이 더 좋았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은 사이트 앞 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도착 후 바로 맥주 한 캔을 먹었다. 이제 캠핑을 오면 소주를 먹지 않는다. 빨리 취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저녁은 삼겹살로 시작했다. 친구가 사 온 삼겹살인데 좀 별로였다. 삼겹살은 역시 코스트코 삼겹살이 최고인 것 같다. 난로 위에 고구마도 구워 먹었다. 고구마는 찐 것처럼 느껴졌다. 고구마는 역시 숯이나 장작에 구워야 더 맛있는 것 같다. 기상 후 라면으로 아침을 간단하게..

캠핑 2020. 10. 11. 08:58
단양생태체육공원 노지 캠핑장 후기 (12)

충북 단양 생태체육공원 노지로 캠핑을 다녀왔다. 친구가 카라반과 어닝을 가지고 있어서 가볍에 의자, 야전침대, 침낭만 챙겨서 다녀왔다. 밤 늦게 도착 후 처음 먹는 술 안주다. 문어는 최애 안주 중 하나다. 마트에서 구매 후 먹은거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괜찮았다. 친구 가족의 카라반과 어닝에서 1박 2일 동안 편하게 지냈다. 정자가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 밤에는 부산 광안대교처럼 불도 들어온다. 이쁘다. 산과 강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굉장히 경치가 좋다. 가을 단풍이 물들면 많은 캠핑족들이 찾을 것 같다. 잔디 구장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양 지역에서 파는 소백산 생막걸리 맛있게 먹었다. 친구가 사온 신기한 고기 굉장히 부드럽다. 하지만 몇 점 먹으면 금방 물린다...

캠핑 2020. 9. 30. 08:30
다시 찾은 동해 맹방해수욕장 노지 캠핑 (10)

지난번에 잡은 조개를 먹지 못한 게 한이 되어서 한번 더 방문했다. 이번 여름 휴가를 맹방 해수욕장에서 2박 3일 동안 보냈다. 장거리 운전 후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소떡소떡 꼬치 맛있었지만, 캠핑장에서 먹는 음식보다는 못하다. 급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서둘러 출발했다. 도착 후 첫 끼는 간단히 먹었다. 뉴질랜드 화이트와인 앨런 스콜 소비뇽 블랑과 마트에서 구매한 회를 먹었다. 맹방 해수욕장 주차장에 마리오 쉘터만 간단히 설치했다. 잠시 휴식 후 사케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냉장 소갈비를 먹었다. 더울 땐 역시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인 타이거 맥주와 코스트코 미국 삼겹살을 먹었다. 역시 꿀맛이다. 캠핑장에서는 역시 최고가 최고다. 친구 지인 형님이 근처에서 낚시로 잡은..

캠핑 2020. 9. 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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