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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 주제는 IT 공룡 아마존입니다. 저는 아마존이 단순히 전자상거래 회사라고 생각을 했는데 선두 IT 기업이더라고요. 제프 베조스의 차고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현재 매출액 100조가 넘는 IT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저장공간인 클라우드와 드론산업에서도 선두에 있는 아마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번역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하며 틀린 표현이 있다면 지적 부탁합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3 times Amazon stunned the world by doing something totally unexpected


Amazon is known for experimenting with big ideas, even if they don't end up becoming massive hits.

But even for a company known for taking bold bets, these 13 moves stand out.

While some of them are still ongoing experiments, some have evolved into multi-billion dollar businesses.

아마존은 히트를 하지 않더라도 배짱 두둑한 계획들을 시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다음 소개할 13가지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일들이다.

가지는 아직 진행 중인 것들도 있지만 가지는 수십억 달러의 비즈니스를 창출하였다.

 

1. Amazon goes beyond e-commerce and launches Amazon Web Services.

1. 아마존은 전자 상거래를 뛰어넘는 아마존 서비스를 시작했다.

 

In 2006, Amazon Web Services started offering cloud computing infrastructure that helped businesses run their own apps and services online. It became an instant hit because it was a relatively new concept, and because its low price allowed engineers to pay for only what they used.

아마존은 2006 사업체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운영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시설을 제공하는 아마존 서비스는 시작했다. 이는 즉각적인 성공을 가져왔으며 비교적 저렴한 요금은 엔지니어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저장공간만큼만 돈을 냈기 때문에 당시 비교적 신선한 시도였다.

 

2. Amazon discloses the financials for Amazon Web Services — and it's profitable.

2. 아마존은 아마존 서비스의 재무상황을 공개했으며 이는 수익성이 사업으로 드러났다.

 

AWS shocked more people when it disclosed its financials for the first time last year. Because of its low price, many assumed it was a low margin business. It turns out it's made $1.9 billion in operating profit on $7.9 billion of revenue in 2015, giving it a healthy 25% margin.

작년 처음으로 AWS 재무상황을 공개했을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다. 왜냐하면, AWS 저렴한 요금을 책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적은 이윤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AWS 2015 $19 달러의 이윤과 영업 이익 79 달러를 기록하여 25%라는 높은 순수익을 남겼다.

 

3. Amazon launches its own line of premium diapers and baby wipes.

아마존은 프리미엄 기저귀와 유아용 물티슈를 시장에 공개했다.

 

Amazon launched its own line of diapers in 2014 as part of Amazon Elements, which started with premium, environmentally-friendly baby wipes and diapers. But just 2 months in, Amazon discontinued sales of its diapers after receiving lukewarm customer reviews, and said it would work on “design improvements.”

아마존 2014 기저귀를 시장에 공개했으며 이는 프리미엄 제품 하나였으며 친환경적인 기저귀와 유아용 물티슈였다. 그러나 판매 2달만에 고객으로부터 디자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미적지근한 반응 때문에 기저귀 판매를 중단했다.

 

4. Amazon spends nearly $1 billion to buy live video game streaming site Twitch.

아마존은 실시간 비디오 게임 사이트 Twitch 인수를 위해 거의 10 달러를 사용했다.

 

Not a lot of people expected Amazon to buy the popular live video-game-streaming site Twitch in 2014. Google and Yahoo were first reported to be in talks with the site, before Amazon swooped in and got it for $970 million.

2014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아마존이 인기 있는 실시간 비디오 게임 사이트인 Twitch 인수할 거라고 생각했다. Twitch 인수에 대해 제일 처음 협상에 임한 회사는 구글과 야후였지만 아마존이 갑작스럽게 Twitch 970 달러에 인수했다.


Twit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live video streaming sites in the world, which should help Amazon build out its Amazon Video service.

Twitch 가장 인기 있는 실시간 비디오 게임 사이트 하나이며 Twitch 합병은 아마존이 비디오 서비스를 구축하는 도움이 것이다.

 

5. Amazon opens its first-ever physical bookstore.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 영업을 시작했다.

 

Amazon opened its first-ever physical bookstore called "Amazon Books" in November 2015. And it looks like Amazon has bigger retail ambitions. It's been reported that Amazon plans to further expand its retail presence by opening more physical stores that sell not just books, but other items as well.

"아마존 "이라는 상호의 오프라인 서점 영업을 2015 11 시작했다. 이로써 아마존은 소매업에 야망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으며 미래에 오프라인 상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들 상점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6. Amazon buys online shoe retailer Zappos for roughly $900 million.

아마존은 온라인 소매점 자포스를 900 달러에 인수했다.

 

Once Amazon figured out it couldn't compete with Zappos in the online shoe selling market, it bought the company. Even after the acquisition, Amazon kept Zappos' management and headquarters in place, allowing it to keep some of its quirky culture, including the controversial "holocracy" system that eliminates traditional manager roles.

아마존은 자포스와 온라인 신발 상점에서 승리할 없다고 판단 자포스를 인수해버렸다. 아마존은 자포스 인수 후에도 본사에서 기존의 자포스 운영진과 함께했으며 자포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고유한 기존 문화를 유지하도록 허락했다.

 

7. Amazon releases its own e-book reading device, Kindle.

아마존은 전자책을 읽는 사용하는 기기인 킨들을 공개했다.

 

In 2007, Amazon released the first Kindle, its own e-book reading device. Although some people thought the device was ugly at first, it went on to become one of Amazon's best-selling hardware devices.

아마존은 2007 전자책 기기인 킨들의 초기 모델을 공개했다. 초창기 킨들은 몇몇 사람들로부터 디자인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지만, 차차 아마존의 인기상품 하드웨어 기기로 자리 잡았다.

 

8. Amazon builds its own smartphone called the Fire.

아마존은 고유의 스마트폰인 파이어를 공개했다.

 

Not all Amazon hardware devices have been a success. The Fire smartphone, released in 2014, was a major flop and Amazon ended up writing off $170 million in related costs the next year. It's also led to some layoffs and turmoil within Lab126, Amazon's in-house lab that came up with the Fire phone device.

아마존의 모든 하드웨어 기기가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파이어는 2014 공개됐다. 파이어는 아마존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그해 170 달러를 낭비했으며 비슷한 돈을 다음 해에 낭비했다. 이는 아마존 내에 존재하는 파이어 스마트폰 부서인 126에서 여러 명의 해고와 혼란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9. Amazon is experimenting with drones that will deliver packages within 30 minutes.

택배를 30 이내에 배달하는 드론 서비스를 실험 중이다.

 

In 2013, Amazon CEO Jeff Bezos revealed that Amazon is experimenting with drones that will deliver packages directly to consumers within 30 minutes. Bezos expects the drones to be fully autonomous and in operation within four or five years — although there are many regulatory and technological challenges ahead. 

CEO 제프 베조스는 2013 아마존이 고객에게 30 안에 택배의 직배송이 가능한 드론 서비스를 실험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드론 서비스는 사람의 조작 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일 것이며 많은 규제와 해결해야 기술적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4~5 안에 상용화를 예상하고 있다.

 

10. Amazon delivers fresh produce and groceries with Amazon Fresh.

아마존은 농산물과 식료품을 배송하는 아마존 프레쉬를 시작했다.

 

Amazon rolled out Amazon Fresh in 2007, a service that delivers fresh produce and groceries directly to the end consumer. It's only offered in a handful of cities at this point, but Amazon is reportedly planning to expand it by offering its own-branded items, like milk and cereal.

아마존은 2007 고객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식료품을 직배송하는 아마존 프레쉬를 시작했다. 당시 한정된 몇몇 도시에서만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아마존은 고유의 브랜드인 우유, 시리얼 등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확장했다.

 

11. Amazon wins its first Emmy awards.

아마존은 에미상을 수상했다.

 

Amazon Studio, Amazon's in-house production studio, won its first-ever Emmy award last year with its original series called "Transparent," underscoring how ambitious the company has become about expanding its Amazon Video service.

작년 아마존 내부 제작사는 "Transparent" 시리즈 제작을 통해서 에미상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서 아마존 비디오 서비스 확장에 야망이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12. Amazon builds up its own logistics business to compete with FedEx and UPS.

아마존은 페덱스, UPS와의 경쟁을 위해 자체 물류배송팀을 신설했다.

 

There have been multiple reports saying Amazon is building its own in-house logistics network to compete directly with UPS and FedEx. That includes leasing multiple cargo planes, buying a bunch of trailer trucks, and registering Amazon China as an ocean freight forwarder. Some people believe the new service will launch this year, giving Amazon a chance to get into a $400 billion market opportunity.

아마존은 페덱스, UPS와의 직접적인 경쟁을 위해 자체 물류망을 구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아마존 물류 팀은 화물 수송기와 트레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아마존 중국에서는 해물 운송 포워딩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시작할 예정이며 이는 아마존이 400 달러의 물류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것이다.

 

13. Amazon runs its first-ever SuperBowl TV ad featuring Echo.

아마존은 슈퍼볼 텔레비전 광고에 아마존 Echo 광고를 싣게 것이다.

 

Amazon ran its first-ever SuperBowl television ad this year that prominently featured Echo, its virtual assistant speaker released in 2015. The Echo can do a lot of things by connecting to other apps or devices, and it's apparently selling like hot cakes, too (Amazon hasn't released official sales figures yet). The fact that Amazon used Echo in its first-ever SuperBowl ad suggests it is getting serious about the product.

BONUS: Amazon CEO Jeff Bezos privately owns The Washington Post and space technology company Blue Origin.

아마존은 슈퍼볼 티비 광고에 2015 공개한 음성인식 스피커인 아마존 Echo 대대적으로 광고할 예정이다. Echo 다른 앱이나 기기들과 연결할 있으며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있으며 해당 기기는 현재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아마존은 해당 기기로 인한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아마존이 Echo 슈퍼볼 광고에 대대적으로 광고한다는 것은 해당 기기에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는 것을 있다.

추가로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우주 항공 회사인 블루 오리진을 소유하고 있다.

 

- The Washington Post: Bezos bought The Washington Post for $250 million in 2013. But the deal was done with Bezos's personal fortune, not through Amazon. The Post is growing fast, recording 71.6 million unique visitors in November, triple the amount it saw two years ago.

워싱턴포스트 : 제프 베조스는 2013 워싱턴포스트를 250 달러에 인수했다. 하지만 해당 인수에 자금은 전적으로 베조스의 개인 돈이었다. 워싱턴포스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716 명의 방문자를 11 동안 기록했으며 해당 수치는 작년 같은 대비 3 이상 향상된 수치이다.

 

- Blue Origin: Bezos founded the space technology company Blue Origin in 2000, but it wasn't until 2003 that it became publicly known. Blue Origin made history last year when it became one of the first commercial companies to successfully launch a reusable rocket.

블루오리진 : 베조스는 2000 우주 항공 회사인 블루오리진을 창립하였으며 2003년까지 해당 사실을 비공개로 하였다. 블루오리진은 작년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영리회사 하나로 기록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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