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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커버레터 작성법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 지구나그네 2018. 8. 21. 08:00

커버레터는 중요하다

최근 커버레터가 채용 프로세스의 필수적인 부분인지 혹은 소셜 미디어가 커버레터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지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하지만 채용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아직은 소셜 미디어보다 커버레터가 중요하다.

채용 담당자 관점에서 보면, 커버레터는 구직자의 관심사, 의사소통 스타일, 성격 및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 등 많은 것을 보여준다. 첫 이력서 수신자가 커버레터를 주의 깊게 보지 않더라도 실무자 즉, 채용 담당자는 커버레터를 반드시 본다. 세련된 커버레터를 제출하면 경쟁자보다 나를 더 돋보일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커버레터를 작성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커버레터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경쟁자보다 앞서갈 수 있다.

키워드를 적어라

지원하는 회사가 관심을 가질만한 단어를 사용해라. 만약 채용 공고의 요구 사항에 특정 단어를 언급했다면 이력서에도 같은 단어를 언급하라.

예) 3년 이상 해외 영업 실무 담당자 모집, 원활한 영어 회화 가능자 선호라고 채용 공고가 게시되었다고 하면, 커버레터에도 같은 키워드를 넣어라. 여기서 키워드는 ‘3년 이상’, ‘해외 영업’, ‘영어 회화’이다. 채용 공고에 많은 힌트가 있다. 채용하는 회사가 요구하는 자질이 자신이 수행한 적 있는 일이라면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키워드를 넣어라. 그리고, 채용 공고 내용에서 책임 및 요구 사항의 상위 3~5개 키워드와 회사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키워드를 작성해야 첫 번째 필터링에서 합격하여, 진짜 채용 담당자가 읽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상대방을 파악하라

일반적인 채용 공고에는 전통적인 커버레터가 적절하다. 하지만 직업 설명에 독창성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요청하는 경우, 혹은 채용 담당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경우라면 스토리텔링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전통적인 접근법, 즉 수행한 직무와 성과 업적을 쓰는 대신 성공을 이끌어 낸 동기 또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 스킬과 성과는 커버레터보다 이력서에서 보여주면 된다.

기업에 맞는 방식으로 작성하라

각 회사에 맞는 커버레터를 작성하라. 모드 회사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커버레터는 채용 담당자가 읽으면 바로 알아차린다. 지원하는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 이름이 적혀 있다면 최악이다. 이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많은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 회사마다 다른 방식의 커버레터를 작성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맞는 커버레터를 작성해야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소셜 미디어를 정리하라

소셜 미디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라. 특히 해외 기업의 경우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필요 없는 사진 및 포스팅은 삭제하라. 잠재적인 고용주가 확인해도 크게 흠이 없는 상태로 운영해야 한다.

연락처를 적어라

이메일을 포함한 모든 연락처를 기재하라. 특히, 이메일을 통해서 이력서를 접수하는 경우, 채용 담당자는 이력서 및 커버레터를 받은 후 모든 이메일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력서 및 커버레터에는 내 모든 연락처 정보가 들어가야 한다.

이력서와 커버레터 둘 다 중요하다

이력서와 커버레터 둘 다 중요한 문서로 따로 놓고 봐도 그 자체로 채용 담당자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력서 자체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면접 기회를 잡기는 어렵다. 당신의 커버레터를 이력서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도 강력한 문서로 만들어라.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간결하게 작성하라

서문은 간결하게 작성하라. 시작 부분이 두 단락이 넘는 커버레터 대부분은 읽히지 않는다.

개인적 연결고리를 찾아라

당신이 일하기를 원하는 회사와 연결고리나 이야깃거리가 있다면 해당 사항을 언급하라. 고용주는 항상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원하며, 다른 필수 자질이 부족하더라도 열정이 높다면 채용하고 싶어 한다. 지원하는 회사가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다면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하지 마라.

채용 담당자 이름을 확인하라

‘수신자 귀하’ 혹은 ‘채용 담당자 귀하’라고 수신인을 적지 마라. 실제로 채용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 후 이름을 적어라.

오늘은 구직 혹은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버레터 작성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커버레터 대신 자기소개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커버레터 대신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때도 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네요.

커버레터 작성방법 절대 쉽지는 않지만, 오늘 소개하는 작성 팁을 알아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오늘 포스팅이 되면 좋겠네요.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공감’ 클릭 부탁드려요. 공감은 제가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큰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The New Rules on How to Write a Cover Letter 의 기사를 번역 및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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