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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착 전 머물 백팩커스를 예약하지 않았다.
당연히 관광 도시이고 바로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하지만 이런 생각이 화를 자초했다.
날씨는 좋지않았고 비도 왔으며 짐은 많았고 배는 고프고 날은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멘붕 ㅡ,,ㅡ
도착 전 인터넷에서 봤단 xbase라는 유명한 백팩커스 먼발치에서 보기에 여타 빌딩처럼 삭막해보여서 발길을 돌렸다.
여기 저기 발품을 팔다가 어떻게 방을 잡고 바로 오클랜드 구경시작!
현대적인 건물들과 오래된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한국사람이 눈에 띄에 많이 보였다.
스카이 타워의 모습 역시 야경에 약하다 ㅜㅜ
오클랜드의 맛집 호떡집이다. 직원들도 한국분들 작은 매장이고 비도오는 날씨였지만 줄까지 서서 먹는 모습
오클랜드 명물로써 유명하단다.
오리지날도 있고 퓨전호떡도 종류가 다양하다 크기도 굉장하고 맛도 굉장하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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