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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으로 가는 중간 경유지이다. 도착과 동시에 가이드는 30분의 시간을 주었다. 

날씨가 최악이었다 ㅜㅜ 더군다나 쉬는 시간은 단 30분남짓 주린배를 부여잡고 저기 멀리까지 갈 용기가 안났다 

타카포 호수는 에메랄드빛 호수로 유명하지만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비가 굉장히 내렸다 ㅜㅜ 

테카포는 선한 목자 교회와 바운더리 개 동상으로 유명. 저기 멀리 보이는 건물이 교회



뉴질랜드까지 가서 일본음식을? 

여긴 테카포 호수 근처에서 제일 유명한 일본음식점 

그래서 그런지 일하는 사람들도 다 일본인들인듯 

뉴질랜드에 워킹홀리데이로 온 사람들같다 ㅋㅋ 

암튼 도시락을 먹었다 제일 위에있는것 맛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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