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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의 마을 전경이다. 산중턱에 자리잡은 집들. 그들의 삶이 부럽게 느껴졌다.



뉴질랜드 여행 중 퀸스타운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잘 정돈된 도시, 아기자기한 건물들, 활기차가 여유로운 사람들,

눈앞에 그림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환경까지 이 도시의 모든 것들이 멋졌다.



굉장한 경사의 케이블카 가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의미있을것같다. 



뉴질랜드 도착전 미리 예약했던 Xbase 백팩커스에 들어갔다. 

퀸스타운의 멋진 도시모습에 굉장히 들떠서 빨리 짐을 풀고 돌아다닐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방이 없다는 말을 했다. 미리 예약하고 돈까지 지불했는데!! 멘붕!! 

하지만 바로 자기들이 다른곳으로 연결해준단다. 

이상한곳은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뉴질랜드 여행중 최고의 숙소였다. 

실제로 Xbase 보다 좀 더 비싼듯했다. 위치까지 환상적이고 운이 좋아서 방을 잘 잡는다면 호수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방도 잡을수있다. 모든 편의 시설이 근처에 위치하고 굉장히 깨끗하고 와이파이까지 가능!! 

너무 들떠서 사진을 찍지못한 관계로 홈페이지로 대체한다.



http://absoloot.co.nz/ (서비스, 청결, 위치, 시설, 분위기까지 머물렀던 뉴질랜드 최고의 숙소!!) 

실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묶었던 하루 250불짜리 방보다 더 괜찮았다. 

조리시설은 공용키친에서 그 외에는 방에서 다 가능하다. 위 사진은 더블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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