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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를 따라서 걷다가 찍은 사진한장 화장실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놓으니까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호주인들의 일상적인 사진들이죠 휴일에는 요트타고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는 이런 여유가 너무 부럽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우스포트에 위치한 한인 슈퍼 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마지막날 짐을 무지막지하게 들고서 골드코스트를 구경 다닌다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무댓가없이 짐까지 안전하게 그것도 무료로 맡아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위 사진의 노란색 간판 사우스 포트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A 경찰서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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