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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무슨뜻인지 알지도 못했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당시 영어가 얼마나 밑바닥이었는지 지금 오래전 사진들을 들춰보며 알게됐죠 ㅋㅋ
진짜 소중한게 뭔지 현실과 타협하면서 가능성을 포기하지는 않는지 다시한번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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