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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부업

버블톤 (BubbleTone) 코인 분석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 지구나그네 2018. 5. 1. 09:44

여행이나 일 때문에 해외로 간다면 가장 신경쓰이는게 뭔가요? 제 경우는 휴대폰 로밍입니다. 로밍은 비싸고 현지 유심칩을 구매하자니 불편하기 때문이죠. 현지에 늦게 도착해서 매장이 문을 닫은 경우 다음날 유심칩을 구매해야 되기도 하죠. (제가 작년 태국 출장 때 그랬습니다. ㅜㅜ) 버블톤은 ‘전 세계에서 저렴하게 휴대폰을 사용하자’라는 목적으로 탄생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해외에서 휴대폰 사용 시 아래와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째, 비싼 돈을 지불하고 로밍을 할 것인가?
둘째,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현지 심카드를 구매하여 사용할 것인가?

버블톤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기존 번호를 유지할 수 있고, 유심칩 변경도 필요 없어요. 로컬 통신망을 사용해서 뛰어난 통화 품질을 제공하고 요금제도 저렴합니다.

Summary

스마트컨트랙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자와 통신사간 직접 연결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저렴한 요금제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최대 10배 가까이 요금이 절감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작동방식은 선불요금제 방식입니다. 버블톤 앱을 통해서 선불요금제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생깁니다. 현지 유심카드를 구매 후 선불요금제를 사용하는 방식과 뭐가 다르냐 하는 점입니다.

첫째, 번호를 유지할 수 있다.
둘째, 앱을 통한 선불요금제 구매 방식으로 유심카드 구매가 필요 없다. 시간 낭비가 없어지는 거죠.

버블톤 팀이 ICO를 하는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해당 시스템의 유지를 위한 추가 사용을 위한 추가 사용자 모집이라고 하네요. 이미 대부분의 기술이 구현되어 있고, 베타버전 앱까지 만들어진 팀 답게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믿음직 하네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알아 볼까요?

ICO 평가 기준

Vision/Potential/Problem
Solution
Team & Adviser
Roadmap
Ico token info

Vision/Potential/Problem

버블톤은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와 통신업체를 직접 연결합니다. 그 결과 중개자가 없어져서 해외에서 저렴한 요금으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업이 중개자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추가 요금이 발생하게 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최종 소비자가 지불하게 되죠. 지금까지 로밍 서비스가 가진 문제점입니다.

선진국 인구의 약 80%가 인터넷을 사용하며, 유럽 인구의 60%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인터넷 트래픽은 약 13배 증가했습니다. 2016년 처음 메신저를 이용한 인터넷 트래픽이 음성 대화 사용량을 넘어선 이래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메신저 사용 비중이 문자 사용 비중을 약 10배 이상 초과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전화와 문자 비중은 예전대비 많이 줄어 들었고, 메신저 사용 비중이 많이 늘었죠.

매년 전 세계 여행 인구는 약 12억 명으로 추산되며, 그 수는 매년 약 4% 증가 추세입니다. 하지만 12억 명 중 약 70%는 비싼 로밍요금으로 인해 거의 혹은 전혀 로밍을 사용하지 않으며, 1% 사용자가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80%를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여행자가 비싼 로밍 비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 여행중이라도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겠죠. 70%의 비사용 유저를 대상으로 버블톤이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자국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인구로 비사용 이유는 비싼 요금 한가지입니다. 자국과 유사한 비용이 발생한다면 기꺼이 사용하겠죠?

또한, 현재 휴대폰 제조사는 내장 심카드를 제품에 삽입하는 추세로 Apple Watch 3, Samsung Gear S2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심카드를 구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eSIM 카드로 변경되는 추세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까운 미래에 기존 심카드는 eSIM카드로 전량 대체 예정이라고 하며, 이는 버블톤에게 또 다른 기회입니다.

해외에서 휴대폰 사용 시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 것 기억나시죠? 로밍과 현지 심카드 구매입니다. 로밍이 비싼 비용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면 남은 한 가지는 뭘까요? 당연 심카드 구매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휴대폰이 내장 심카드 기능만 제공한다면 어떻게 사용하죠? 방법은 로밍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요금이 비싸죠. 그럼 방법은 한 가지 입니다. 저렴하게 요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버블톤에게 큰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죠.

Solution

버블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저렴하게 로컬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점은 번거로운 심카드 구매도 필요 없고,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해외 체류 중 로컬 통신망에 접속하고, 서비스 제공자에게 비용을 지불합니다. 기존 로밍 사용 시 해외에서 사용하는 요금을 한국 통신 업체인 SK, KT, LG 등에 요금을 지불했지만 버블톤 사용 시 현지 통신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죠.

서비스 제공자인 통신 업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다양한 선불 요금제 제공이 가능합니다. 모든 선불 요금제는 통신 업체와 사용자 모두에게 공개되며 어떤 서비스가 얼마에 제공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블톤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ICO를 진행하는 대부분 업체와 달리 대부분 기술을 이미 구현 중입니다. 아래는 현재 버블톤 메신저가 구현 가능한 기능입니다.

1.음성 및 영상 통화
2.문자 및 단체 채팅
3.메시지 확인 후 소각
4.미래에 메시지 보내기
5.이모티콘
6.사진, 동영상, 파일 공유
7.전화 녹음
8.위치 정보 요청 및 제공 기능
9.기타 등등

현재 버블톤이 구현중인 서비스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버블톤은 ‘보안’에 중점을 둔 메신저 입니다. 모든 음성 대화는 VPN 네트워크로 이루어지며, 제 3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암호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단체 암호화 채팅은 최상위 보안 기술을 구현하여 높은 보안성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3번 메시지 확인 및 소각 기능이 굉장히 특이한데요. 일명 ‘연기 채팅’ 이라고 부르는 기능으로 보낸 메시지는 수신자가 확인 후 스크린에 손가락을 올려놓은 경우에만 사라지지 않으며 손가락을 화면에서 떼는 순간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양쪽에서 메시지가 연기처럼 사라져서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요. 미국의 10대에게 가장 핫하다고 하는 스냅챗 메시지 기능과 유사한 것 같네요.

그 외 구현 예정인 기술로는 가상 번호 사용 기능, 해외 방문 시 가격 및 품질에 따라 통신 업체 자동 선정, 암호화폐 P2P 지불 및 통화 지불 기능, 영상회의, 투표 기능 등입니다. 메신저 기능 + 가상화폐 거래 기능 + 철통 보안까지 다양한 기술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타버전 앱 시연 동영상

동영상 시연 중 선택한 요금제는 18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4G LTE 요금으로 $12달러 약 13,000원 정도 입니다. 하루 5천원에서 만원정도 하는 국내 통신업체와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나네요. 해당 서비스가 구현되면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 무조건 사용할 것 같네요. 특히 짧은 기간에 여러 나라를 이동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Team & Adviser


버블톤 팀의 가장 큰 장점은 20년 넘게 텔레콤 서비스를 제공중인 업체라는 점입니다. ‘Allo Incognito’ 라는 이름으로 유럽 지역에서 25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중인 통신 업체 입니다. 또한 대부분 업체가 펀딩 후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씩 걸리는 앱 개발이 완성단계입니다. 현재 버블톤 베타 버전을 애플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CEO인 Yuri Morozov는 무려 4개 텔레콤 통신 업체의 설립자로 연간 500억 이상의 총 매출을 올리는 업체의 설립자로 20년이 넘는 업계 경력을 자랑합니다.

Sergei Ivanov는 위에서 소개한 Allo Incognito 업체의 CEO이며, Oleg Pravdin은 텔레콤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중국, 러시아에서 3개의 스타트업을 설립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드바이저인 Keith Teare는 연쇄 창업가로 Accelerated Digital Ventures의 집행 위원장과 유럽 최초의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EasyNet의 공동 창업자입니다. Samson Lee는 CoinStreet의 설립자/CEO 그리고 홍콩 블록 체인 센터의 공동 창업자 그 외 다양한 블록 체인 기술 관련 고위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입니다.

ICO를 진행하는 업체 중 2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CEO가 있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또한 팀 주요 관계자가 텔레콤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은 버블톤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Roadmap

18년 1Q 베타 버전 시현 (18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obile World Congress,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며 약 219개국 200여개 휴대폰 제조업체와 800여개 통신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
18년 2Q 통신 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 연동 서비스 론칭 10개 업체 80개국 예정
18년 3Q 앱 기능 추가 (투표 기능, 4K 화상 회의, 암호화폐 및 화폐 전송 기능)
18년 4Q 통신 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 추가
19년 1Q - 4Q 통신 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 추가 전 세계 대상으로 사업 확장

ICO token info

하드캡: $ 1,500만 USD
판매 일정: 2018년 2월 1일 ~ 2018년 5월 20일
토큰 심볼: UMT
토큰 유형: ERC-20
토큰 가격: 1 ETH = 4,000 UMT
최소 개인캡: 0.1 ETH
총 발행량: 1,000,000,000개
토큰 세일 배정량: 50% ICO로 판매
투자 가능 화폐: ETH(이더리움), BTC(비트코인)

이상으로 버블톤 코인 분석을 마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며 자료는 단순히 참고용으로 사용하세요.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전 홈페이지, 백서, 로드맵 확인 후 다각도로 검토 후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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