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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다시 찾은 동해 맹방해수욕장 노지 캠핑 (10)

노마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 지구나그네 2020. 9. 26. 22:50

지난번에 잡은 조개를 먹지 못한 게 한이 되어서 한번 더 방문했다. 이번 여름 휴가를 맹방 해수욕장에서 2박 3일 동안 보냈다.

장거리 운전 후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소떡소떡 꼬치 맛있었지만, 캠핑장에서 먹는 음식보다는 못하다. 급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서둘러 출발했다.

 

도착 후 첫 끼는 간단히 먹었다. 뉴질랜드 화이트와인 앨런 스콜 소비뇽 블랑과 마트에서 구매한 회를 먹었다.

맹방 해수욕장 주차장에 마리오 쉘터만 간단히 설치했다.

 

잠시 휴식 후 사케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냉장 소갈비를 먹었다.

 

 

더울 땐 역시 시원한 맥주가 최고다.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인 타이거 맥주와 코스트코 미국 삼겹살을 먹었다. 역시 꿀맛이다. 캠핑장에서는 역시 최고가 최고다.

친구 지인 형님이 근처에서 낚시로 잡은 문어 안주에 대낮부터 술판이 벌여졌다.

더워서 하이볼도 먹었다. 아일랜드 위스키 제임스를 베이스로 만든 화이볼 괜찮다. 이번 캠핑은 먹고 즐긴다고 사진이 별로 없는 게 좀 아쉽다. 맹방 해수욕장 내년에 다시 와야지.

 

날짜: 20년 8월 14일 (금) - 8월 16일 (2박 3일)

캠핑장: 동해 맹방해수욕장

주소: 강원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리 (그 외 유효 야영장도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

가격: 무료

사이트번호: 없음

전기: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유료 2천 원) 그 외 매점 있음

주차: 주차장 내 캠핑 가능 하지만 단속

옷: 반바지, 반팔

텐트, 타프: 친구 카라반에서 헬리녹스 야전침대 놓고 취침

침낭: 마모트 헬륨

거리: 570km (왕복)

유류비: 57,000원 (향남 출발)

만족도: 3.8점 (5점 만점)

재방문 의사: 3.5점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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