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 데이비드 알렌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 데이비드 알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기억해야 할 일들이 점점 늘어난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중요한 일은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거나 포스트잇에 기재 후 눈에 띄는 곳에 붙여놓는 등 비교적 간단한 것들로 업무 진행에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넘치는 정보로 인해서 더는 다이어리와 메모장만으로는 효과적은 자료의 축적이 불가능해지고 있다. 일에는 생산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는 'GTD' 즉 일의 능률과 생산성에 관한 책이다. 효과적인 자료의 '축적'과 '관리'와 '실행'에 관한 책으로 일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굉장히 효과적인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스트레스 대부분이 부적절하게 관리에서 비롯한다. 결국 생활 곳곳..
책 리뷰
2017. 1. 19.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