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글래드웰의 또 다른 저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굉장한 이야기꾼이자 어떤 문제에 대해서 독특한 시각으로 다가가는 그의 자세는 굉장히 신선하다.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첫인상관련 책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반복적으로 숙달된 무의식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시험을 치를 때 처음 선택했던 답이 대부분 정답이다. 1번이 답이라고 생각이 들었으나 심사숙고 후 2번으로 답을 정정한다. 하지만 어김없이 답은 1번이다.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자료와 씨름하다가 그 많은 전문적 분석보다는 갑자기 깨달은 ‘느낌’에 의해서 빛의 속도로 일을 처리하고, 어떤 일을 진행 하다가 뭔가 석연치 않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느낌은 어김없이 맞아 떨어져서 자신에게 손실로 다가오고 긴박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한 판단이 어김없이 맞아..
책 리뷰
2013. 2. 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