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버진 그룹의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의 열정적인 일대기'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10대에 레코드 가게를 설립하고 현재는 영구의 대표 기업이 된 버진 그룹의 괴짜 CEO 리처브 브랜슨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난독증과 최하위 성적서로 어떻게 거대 그룹의 성공적인 CEO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리처드 브랜슨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리처드 브랜슨 작년 한 해 약 15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다양한 성공 스토리를 책으로 접하고,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성공적인 삶을 이룩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첫째,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미래에 이루고 싶은 모습을 끊임없..
책 리뷰
2017. 7. 29.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