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반드시 가야 할 해외 여행지 TOP 11
'여행'이라는 단어는 항상 사람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으로 해외로 여행을 가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2012년 호주가 마지막 해외여행이었다. 직업 특성상 가물에 콩 나듯 출장을 가지만 출장과 여행은 큰 차이가 있다. 올해는 꼭 해외여행을 가야겠다. 자꾸 미루면 점점 더 가기가 어려워질 것 같다. 작년부터 여행 관련 자료를 엄청나게 축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여행지와 맛집은 200 장소 가까이 모아놓고 있다. 올해는 가까운 곳이라도 꼭 가서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고 싶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추천하는 30대에 반드시 가야 할 해외 여행지 TOP 11를 소개하겠다. 미국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서 미국과 가까운 나라가 많은 것 같다. 아르헨티나 와인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충족하..
여행, 맛집/기타
2017. 1. 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