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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첫끼를 거하게 먹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있을 때 달링다운 지역에서 몇 달 살았는데 그때는 호주와규가 유명한지 모르고 살았어요.

한국에서 캠핑을 자주 다니면서 고기를 자주 사다보니 수입산 중에는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가 유명하더라구요.

호주 소갈비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자주 먹는거같아요.

싱글몰트 위스키 포로지스 달달하니 고기하고 잘 어울려요.

처음먹어보는 피콕포차 소모둠곱창 맛있네요.

쁘띠파리 롤브레드 과자도 최근에 알게된 과자인데 너무 맛있어서 사서 쟁여놓고 먹고 있어요.



이제 주택으로 이사와서 요리도 자주할 것 같아요. 전원주택 생활이 너무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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