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위해서 3:30분 기상 후 출조 준비를 했다. 출조지에 4:30 도착 후 어렵게 주차를 하고 승선명부를 작성했다. 고양이가 추운지 가게 안에서 돌아다닌다. 귀여운 놈... 출조 전 속을 든든히 채우기 위해서 바로 옆 식당에서 백반을 한 그릇 먹었다. 소중한 주꾸미, 갑오징어를 싱싱한 상태로 데려오기 위해서 얼음을 사고 채비를 다시 하기 위해서 라인도 다시 샀다. 가격은 더럽게 비싼데 성능이 거지 같아서 채비를 세팅하는데 자꾸 끊어졌다. 역시 낚시 오기 전 다 구매를 해야 한다는 교훈을 한 번 더 느낌... 6시 승선 후 약 40분 정도 먼 바다로 나갔다. 올해는 조황도 좋지 않은데 출조 날은 물때도 최악이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나오지도 않고 날씨도 춥고 사람들도 지쳐..
캠핑
2020. 11. 15.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