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없이 퇴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경우의 대처법
사람들은 이직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직장을 옮길 때 공백기를 두려워한다. 고용주가 직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만은 아니며,스스로 실패자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기 때문이다. 공백기가 더 길어진다면 자존감은 점점 더 줄어든다.그런데, 이직이 아닌 퇴사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충격을 줄이기 위해 좀 더 현명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자신의 커리어를 망치면서 직장에 억지로 남아있는 경우 최대 피해자는 자기 자신이다.그런 경우 이직이 아닌 실직 상태가 오더라도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1. 회사가 불법 혹은 비윤리적인 일에 가담하는 정황이 포착한 경우로 자신의 커리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2. 현재 하는 일이 건강이나 개인적인 삶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 자기 일이 위의 두 가지 경우 ..
스마트워킹, 생산성, 자기계발
2018. 7. 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