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에 절대 쓰면 안되는 10가지 영어 표현
오늘은 해외영업 사원이 쓰는 이메일에서 쓰지 말아야 할 표현 10가지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We need to ‘어떤’일이 완료되어야 하지만 제가 직접 누구에게 지시하지는 않을 겁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까다로운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경우라면 정말 난감할 수 있다. 대신 분명하게 ‘품질부서 K과장에게 S고객사 A제품에 대한 불량 리포트를 받아서 8월 17일 (금) 16:00까지 전달 바랍니다. 김사원이 직접 진행하고 박대리는 서포트 부탁드립니다’라고 분명하게 요청해야 한다. Cheers 영국 펍에서 친구를 상대로 써야 하는 말이다.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굉장히 무례한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Thanks in advance 특히 이 표현은 상대방이..
비즈니스, 영업, 마케팅, 무역
2018. 8. 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