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토익 고사장 대구공고 사건(아고라 청원 퍼온 글)
안녕 하십니까? 6월 30일 좀 전에 끝난 토익 응시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일어났던 감독관들의 미숙한 운영과 토익 본부의 이해 할 수 없는 방침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매월 4째주 일요일인 오늘, 저는 대구에 위치한 대구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과거에도 몇 번 시험을 쳐봐서 책걸상이나 방송상(리스닝테스트)의 문제 없을 거란 것은 믿고 있었습니다. 조금 늦은 9시 30분 경에 고사실에 입실하였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9시 50분경부터 해서 시험방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시 10분에 시작되어야 했던 토익 시험은 4층 고사장의 스피커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고10시 20분쯤 되었을 때 스피커의 문제로 시험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5..
스마트워킹, 생산성, 자기계발
2013. 6. 3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