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 엘링 카게
‘전 세계 최초로 걸어서 남극점에 도달한 극지 탐험가의 이야기'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현존하는 탐험가들 중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이다. 저 세계 최초로 걸어서 남극점에 도달했고, 북극점, 에베레스트까지 정복했다. 그리고 변호사, CEO, 미술품 수집가 등 특이한 이력을 자랑하는 사람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책이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 엘링 카게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 엘링 카게 저자가 가진 타이틀 중 하나라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엇 하나 가지기 힘든 타이틀을 여러 개 가졌다는 사실이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네요. 특히 탐험가라는 타이틀과 변호사라는 타이틀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그럼 책 내용 속으로 출발해 볼까요? 정확히 언제부터였을까? ‘모든 게 가능하다..
책 리뷰
2017. 8. 9.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