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팔로우업은 성공을 가져다준다.베스트 셀러 책 ‘혼자 밥 먹지 마라’의 저자 키이스 페라지의 책은 네트워킹에 대한 수백 페이지의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그중 책에서 여러 번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성공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받은 가장 인상적인 선물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것은 책을 보거나 강연을 들은 사람들이 보낸감사와 진심을 담은 편지와 이메일이다.” 누군가와 만난 후 적절하게 후속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습득한다면 상위 5%에 속할 수 있다. 타인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후속 메시지 작성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 대부분은 후속 메시지를 보내지 않거나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적절한 후속 메시지는 모든 분야에서 성공으로 가는 열쇠이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 하나인 테슬라와 스페이스 엑스의 CEO 엘론 머스크 바쁜 사람들은 모든 이메일을 읽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 때문에 중요한 이메일에만 답장을 하죠.내가 보낸 이메일을 읽게 하고, 그들로부터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영업사원이라면 콜드콜 (cold call)과 콜드 이메일(cold email)이라는 용어를 들어봤을 것이다.콜드콜 혹은 콜드 이메일 이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형태의 영업 방식으로모르는 사람이지만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가장 어려운 영업 방식 중 하나로 우리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대출, 보험, 인터넷 가입 전화가 콜드콜이다. 내 경우나 지인들을 보면 듣지 않고 끊어 버리거나, 필요 ..
저는 해외영업에 종사 중인 직장인입니다. 구글링을 하단 중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처럼 해외영업에 종사 중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포스팅입니다. 직업을 묻는 사람들에게 해외영업에 종사 중이라고 대답하면 대부분은 영어를 잘할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해외영업일을 하더라도 영어 사용빈도가 생각만큼 높지 않습니다. 영어의 사용은 이메일의 수신과 발신이 대부분이고 가끔 하는 전화 통화, 제품 제원서 번역이나 문서 번역 정도입니다. 기본적인 독해능력과 작문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언어를 잘한다고 영업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언어를 못하더라도 실적을 가져오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단어의 사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