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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첫 번째 저서이다.
역시 저자의 굉장히 독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다.
“얘기치 못한 일들이 갑자기 폭발하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책에서 설명하는 티핑 포인트는 예상하지 않았던 어떠한 것들이 갑자기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끄는 것을 말한다.
유행의 출현, 범죄의 증감, 알려지지 않았던 책이 갑자기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 등
에어워크와 허쉬파피 브랜드가 갑자기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 이유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들은 강한 유대보다는 약한 유대를 더 중요시 한다는 이야기
메이븐이란 어떤 사람인가
뉴욕 지하철의 범죄 증가 이유가 낙서 때문이라는 사실
어떤 종이라도 50번을 접으면, 그 길이가 태양까지 닿을 수 있다는 상상을 누구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사실이다.
유행을 만드는 3가지 법칙인 소수의 법칙, 고착성, 상황의 힘이란 무엇인가
이 외 다양한 주제를 독특한 시각으로 다가가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마케팅과 소셜 네트워크와 중요성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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