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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남보다 빨리 시작하고 싶으세요? 생산성을 극대화를 위해서는 모두가 잠든 새벽에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윌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새벽 4시가 생산성을 위한 최고의 시간이라고 해요.

그 이유로

방해 효소가 적고,
이메일 혹은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없으며,
SNS에 방해받지 않는다.

새벽 4시에 기상하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새벽 4시가 터무니없이 들리시나요?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죠. 이들은 새벽 3:45~4:30 사이 기상한다고 해요.

애플 CEO 팀 쿡 3시 45분 기상
엘레베스트 CEO 샐리 크로첵 “새벽 4시가 나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다.”
미첼 개스 콜스 매니저 4시 30분 기상 후 아침 운동 시작
데이비드 커시 버진 아메리카 CEO 4시 15분 기상 후 사업을 위한 전화 통화 시작

그 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어요.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생산성 극대화에 ‘충분한 잠’은 필수 사항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새벽은 생산성에 가장 좋은 시간이에요. 하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빨리 잠들고 일찍 기상하는 생활이 불가능하죠. 그런 사람들을 위해 5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직장인의 아침을 살펴보죠. 업무 시작과 동시에 방해요소가 시작됩니다. 다른 부서의 협조 요청, 갑작스러운 회의, 고객 긴급 대응, 상사와 동료의 업무 요청 등이죠. 해야 할 일은 늘어나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 중간에 또 다른 방해요소가 늘어납니다. 어떻게 이런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까요?

1. 하루의 시작을 획일화하라.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세요. 일 시작 - 60분 동안 해야 할 업무를 확인하고 반드시 계획에 따라 과업을 수행하세요. 업무별 걸리는 시간을 계획하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분배하세요.

2. 이메일 확인을 중단하라.

업무 시작과 동시에 받은 메일함을 확인한다면 산더미 같은 일에 순식간에 파묻힙니다. 메일함 확인은 마지막에 하세요.

3. 방해요소를 제거하라.

휴대폰은 무음, 메일 알람은 끄세요. 다른 사람에게 메신저 및 이메일도 금지입니다. 이는 답변을 받아야 하는 행위로 방해요소가 됩니다. 꼭 필요한 연락만 하고, 자제하세요.

4. 생산적인 일을 시작하라.

계획표를 확인하고 TODO 리스트를 업데이트하세요. 하루 중 최우선 과제를 점검하고 책상을 정리한 후 일을 시작하세요. 생산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잠시 미뤄두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 행위도 자제하세요.

5. 자기 보상 체계를 구축하라.

하기 싫은 업무를 완료한다면 자신에게 보상해 주세요. 업무 완료 후 자신이 좋아하는 형태의 보상을 해보세요. 예를 들면, ㅇㅇ프로젝트 완료 시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거나, ㅇㅇ 프로젝트 완료 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등 조건을 달아 주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보상으로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상은 반드시 프로젝트를 완료 했을 때 주어지도록 설정하세요.

습관적인 메일 확인과 메신저 사용은 생산성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해요. 이메일 확인이 필요한 아침 과업이라면 회사에 출근하기 전 확인하고, 회사에 출근하기 전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늘 포스팅을 요약하면,

1. 계획
2. 방해요소를 제거
3. 자기 보상 체계를 구축과 중점과제 우선 실행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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