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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출발 후 밀포드 사운드로 가던중 버스에서 죽은듯이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중 들리는 안내

15분정도 잠깐 쉴테니 사진을 찍으라는 거였다. 

거의 비몽사몽 여기가 어디냐 ㅡㅡ 사진기를 가지고 무작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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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반영이 다른 일반 호수보다 잘 비친다 하여 거울호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멋진 호수뒤로는 아름다운 산의 배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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