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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투핸즈 벨라스 가든 쉬라즈

#품종: 쉬라즈 100%

#빈티지: 2017 (시음적기 2019 - 2036)

#지역: 호주 바로사밸리

#알콜: 14.4%

#가격: 69,900원 (20년 2월 26일 기준, 김포 떼루아 와인아울렛 2월 장터가격)

#비비노평점: 4.2점 (5점 만점)

 

 

#아로마블랙베리, 자두, 블루베리, 바닐라, 오크, 초콜렛, 후추

#바디: High

#타닌: Medium

#당도Medium -

#산도: Medium

#재구매의사: 3.7점 (5점 만점)

 

<총평>

 

호주 와인 중 유명한 투핸즈 시리즈 중 엔트리급 위 단계에 있는 가든 시리즈 중 가장 맛있다고 정평이 난 벨라스 가든이다. 엔트리급 와인도 물론 맛있다고 하지만 몇 가지 호주 엔트리급 쉬라즈를 먹어본 후라서 그런지 조금 돈을 더 주고 엔트리급보다 위 단계인 벨라스 가든을 떼루아 장터에서 구매했다.

 

가든 시리즈는 벨라스, 릴리스, 사만다스, 맥스, 찰리스, 해리엇츠 총 6개로 와인 제조자가 자녀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9년부터 와인을 제조하기 시작해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쉬라즈 와인을 잘 표현해주는 걸로 유명하다고 한다.

 

첫 오픈 후 높은 알코올 향과 검붉은 과실 향이 올라온다. 그리고 얼마 전 굉장히 맛있게 먹은 칠레 와인 밀라 칼라 느낌의 부드러운 바닐라, 연유 느낌과 호주 쉬라즈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도 같이 따라온다.

 

묵직한 바디감과 높은 산도로 같이 먹은 돼지고기 목살과 잘 어울렸다. 몰리두커 더 복서처럼 진득한 쉬라즈는 아니지만 조금 더 가볍고 향이 복합적인 와인이다.

 

시음적기 초기에 먹어본 벨라스 가든이다. 2036년 까지 마실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 장기 보관 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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