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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영업 사원이 쓰는 이메일에서 쓰지 말아야 할 표현 10가지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We need to

‘어떤’일이 완료되어야 하지만 제가 직접 누구에게 지시하지는 않을 겁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까다로운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경우라면 정말 난감할 수 있다.

대신 분명하게 ‘품질부서 K과장에게 S고객사 A제품에 대한 불량 리포트를 받아서 8월 17일 (금) 16:00까지 전달 바랍니다. 김사원이 직접 진행하고 박대리는 서포트 부탁드립니다’라고 분명하게 요청해야 한다.

Cheers

영국 펍에서 친구를 상대로 써야 하는 말이다.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로 굉장히 무례한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Thanks in advance

특히 이 표현은 상대방이 곤란한 부탁을 하면서 쓰는 경우 얄밉게까지 느껴질 수 있다. 혹은 갑질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하니 사용할 때 자제하도록 하자.

Touch base

Let’s touch base next week to review what we have 이처럼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보는 표현인데 외국 사람들은 종종 격식 없게 쓰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표현도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표현이다.

Circle back

I will circle back after the meeting to answer any questions 이렇게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나중에 확인하자는 내용인데 나중에 확인할 것이라면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확인할 필요조차 없을 것 같다.

To be honest

당신은 스스로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전적으로 신뢰하라는 뜻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상대방은 아마 그렇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이 표현을 사용해버린다면, To be honest라고 쓰지 않을 때마다 아마 상대방은 그때마다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Please consider the environment before printing this email

우리는 모두 지구를 아끼고 사랑한다. 프린트를 한 장 할 때마다 환경이 파괴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프린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이 어떤 말로 말려도 프린트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Respectfully

이 표현은 너무 예의를 갖춘 표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존중의 반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간단한 ‘Thanks 고마워’, 또는 ‘Sincerely 진심으로’라는 표현이면 충분하다.

간단하지만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을 할 때 피해야 할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몇 가지 표현은 사용하거나 사용한 적 있어서 뜨끔하기도 한데요. 영어권 문화에서 자란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상대방이 느끼기에 좋지 않은 표현이라고 하니 주의해서 이메일을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공감’ 클릭 부탁드려요. 공감은 제가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큰 힘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10 Irritating Phrases You Should Never Write in Emails 의 기사를 번역 및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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