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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맥북프로 터치파 13인치 전용 인케이스 파우치입니다. 색상은 검은색으로 ICON Sleeve with TENSAERLITE 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구매는 인케이스 정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제품으로 결제 후, 약 7일 뒤에 받았습니다. 
그동안 맥북을 밖으로 가져갈 때는 백팩에 넣어서 다녔는데요, 맥북을 좀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전용 케이스나 파우치가 꼭 필요하죠. 노트북 가방과 파우치 중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파우치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공항 검색대 통과 시 노트북을 가방에서 꺼내서 엑스레이 장비에 통과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검색대 보안 요원의 부주의로 인해서 잔기스나 파손이 우려 됐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파우치를 선택했습니다. (공항 검색대 통과 시 파우치에서는 노트북을 꺼낼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지만 높은 구매자 평가와 뛰어난 디자인 및 실용성으로 인케이스 파우치를 구매했어요. 그리고 ‘제품보호’라는 파우치의 고유 목적에 충실한 제품이라서 만족도도 높은 제품이에요.
포장

엄청 심플합니다. 구성품은 없어요. 파위 내부에 운송 중 찌그러짐 방지를 위한 종이 박스가 들어가 있어요.

보호

TENSAERLITE
인케이스 파우치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인 텐저라이트는 EVA 폼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는 확실하지만 가볍고 충격 흡수에 탁월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엣지와 사이드 부분을 완벽히 보호하는 뉴 맥북프로 전용 파우치에요. 사이드 부분에 고무처럼 보이는 소재는 충격을 흡수 및 분산시키는 텐저라이트 보호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맥북을 좀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VA폼이 뭔지 찾아봤어요. EVA 폼 혹은 에바폼으로도 불리며, Ethylene+Vinyl+Acetate 약자로 합성수지에요.  유연성이 뛰어나고 내부충격에 강하며 충격방지 및 충격 흡수에 뛰어난 소재입니다. 질감, 단열성, 보온성이 뛰어나며 주로 안전용품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내부는 인조 모피 안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맥북 이동 시 기스로 인한 손상을 방지합니다. 가방 안에서 맥북이 이리저리 흔들리면 기스에서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인케이스 파우치 내부는 부드러운 모피 안감으로 되어 있어요. 잔기스로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실용성

대부분 파우치와는 다르게 자석을 이용하여 밀폐 및 개봉되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닫았을 때 모습입니다.

맥북을 파우치에 넣고 밀폐 후 거꾸로 들어도 떨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유가 더 분명해집니다.

네모 칸은 방지턱처럼 얕은 턱이 있기 때문에 맥북을 거꾸로 들어도 빠지는 걸 방지해줍니다. 화살표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맥북이 어느 정도 아래에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자석을 이용한 밀폐 및 개봉은 지퍼 고장으로 인한 수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밀폐 및 개봉 시 내부에 있는 맥북에 기스를 낼 수 있는 잠재적인 요소도 없앨 수 있는 똑똑한 시스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퍼를 사용하는 파우치 대비 굉장히 빨리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맥북을 좀 더 빨리 넣었다가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
redot award 2015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디자이너 최고의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독일 서북부의 작은 마을인 에센(Essen)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심플함' 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색상인 BLACK의 제품과 하얀색으로 표시된 INCASE 로고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맥북프로와 잘 어울리는 파우치라는 느낌을 줍니다.

13인치 맥북프로 터치바 2017년 모델을 넣었을 때 모습이에요. 딱 맞아요.

안쪽에는 캘리포니아 디자인, 중국 생산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제는 중국 없이는 물건 제조도 어려운 시대가 왔어요. 중국 기업들이 기술력을 가지면서 값싸고 좋은 제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 없이는 애플 제품도 사용하기 힘든 세상이에요.
마치며..
이렇게 맥북 프로 터 치바 13인치 전용 인케이스 파우치 개봉기를 마무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맥북에 대한 파우치 선택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한 후 구매한 제품이라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우치 사용 시 맥북의 발열로 인해서 열이 난 상태라면 열을 식힌 후 파우치에 넣기 바랍니다. 발열 상태의 맥북을 파우치에 넣으면 열이 내부로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라요.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서 문의 부탁드려요. 앞으로 맥북 기기 및 액세서리에 대해서 다양한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맥북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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