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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최고의 맛집! 독보적이다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햄버거 전문점 특징으로는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기 시작한다는점 

당근 수제버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티를 숯불에 굽는다! 

호주 생활시 맥도날드를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여기에 비하면 그건 그냥 지방덩어리일뿐 이었다!!



두번째 방문시 ㅋㅋ 여전히 줄서서 기다린다 보통 30분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리는듯



세번째 방문시 ㅋㅋㅋ 벌써 단골 ㅋㅋ 



종류가 다양하다 들어가면 주문하고 번호가 적힌 영수증받고 기다리면 된다 



내가 먹었던애 빅알 제일 큰넘이다 반토막 먹었는데 양이 엄청나다 배불러 허기진 상태에서도 혼자서는 다 못먹을정도   

햄버거가 생각날때 항상 퍼그버거가 먼저 생각난다. 포스팅 하면서 또 먹고싶네 ㅋ  

장담하는데 이런 햄버거가게를 우리나라에 개업한다면 엄청나게 잘 될 것 같았다. 

저기서 일하고 노하우를 얻어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거기에 걸려있는 다양한 사진을 보니 동양인도 거기서 일한듯 일본인 이름이었다 아마 뉴질 워홀러 였던것같다.

퀸스타운에서 워홀러로 일하는 일본일을 종종 보곤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기다려야 했다. 그만큼 인기있고 맛있는 맛집이다. 

식당 안 밖으로 테이블이 있고, 맥주를 사와서 몇명이서 둘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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